Blender 정리

- 휠 버튼을 올리게 되면 화면이 확대가 되고, 그 다음에 마우스를 내리게 되면 화면이 축소가 됩니다. 그리고 그 휠 버튼을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뷰 화면이 회전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 물체를 선택하는 방법은 마우스 좌클릭으로 원하는 물체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그 다음에 선택 해제는 이 물체의 바깥 영역을 다시 좌클릭하게 되면 선택이 해제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물체가 있을 경우에는 쉬프트를 누른 상태로 좌클릭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물체를 한 번에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 우리가 어떤 물체를 선택한 다음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메뉴 창이 뜨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 Shift를 눌러서 하나하나 선택해도 되지만, 단축키 A 버튼을 누르면 여러 가지 물체가 한 번에 선택이 됩니다.
- 선택 해제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A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선택이 해제되고, Alt+A를 눌러도 선택 해제가 됩니다.
- 원하는 물체를 삭제하고자 하는 물체를 누르시고 Delete 버튼을 누르면 물체가 삭제가 됩니다. 그리고 블렌더에서는 삭제하실 물체를 누르신 다음에 x 버튼을 눌러도 Delete를 하실 건지 선택 창이 나오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Delete를 눌러도 마찬가지로 물체는 삭제가 됩니다.
- 블렌더는 항상 물체를 만들 때 여기 왼쪽 상단에 Add 탭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축키로는 Shift+A를 누르시면 되고요. 요 Shift+A를 눌렀을 때 나오는 창은 여기 Add 버튼을 눌렀을 때랑 동일한 창이 나옵니다.
- 숨기고자 하는 물체를 누르신 다음에 키보드에서 H 버튼을 누르시면 이렇게 물체가 숨겨지는 걸 볼 수가 있고요, 키보드에서 Alt+H를 누르시면 숨겨졌던 오브젝트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 슬래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원하는 물체만 보이게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다시 그 창에서 나오게 됩니다.
- 물체를 누르고 단축키 F2 를 누르면 요렇게 이름을 바꿀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F2 버튼이 아니더라도 더블클릭을 빨리 하면 이렇게 이름 바꿀 수 있는 창이 다시 나옵니다.
- ESC 밑의 ~ 버튼을 누르면 뷰 파이 창이 뜹니다.
- 물체이동 단축키 G
- 물체 회전 R
- 물체 크기 조정 S
- 섬세하게 조정하는 방법은 키보드에서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이동시키면 이렇게 섬세하게 스케일이 변하게 됩니다. 물론 로테이션에서도 Shift를 누르면 이렇게 슬로우모션처럼 천천히 이동시킬 수가 있고요.
- 현재 왼쪽 상단을 보시면 Object Mode라고 표시가 되어있구요. 원하는 물체를 누르고 여기 오브젝트 모드를 누르시면 다양한 모드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단축키는 Tab.
- 복사하고자 하는 물체를 누르시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Duplicate Objects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탭을 누르고 요렇게 마우스를 이동해보시면 물체가 복사된 걸 볼 수가 있고요. 이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로 X 키를 누르면 이렇게 X 축으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축키는 Shift+D.
- 행동을 반복하는 단축키. 예를 들어서 여기 큐브를 "Shift+D"를 누르고 X를 눌러서 여기 바로 옆에다 복사를 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Shift+R"을 누르시면 이 간격 만큼 그대로 복사가 됩니다. 그리고 "Shift+R"을 한 번 더 누르면 복사가 되고 "Shift+R"을 계속 누르면 계속 복사가 됩니다.
- 오브젝트를 그룹 짓는 방법을 알려드릴 거에요. 그룹 짓는 방법은 그룹을 짓고자 하는 물체를 여러 개 누르신 다음에 "Ctrl+J"를 누르시면 이렇게 한 물체가 된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 오브젝트 모드에서 물체 선택 후 Edit 모드로 들어가 L버튼으로 물체 선택 후 단축키 “P”누르면 Separate 창이 뜹니다. Selection 탭을 누릅니다. 분리가 됩니다.
- 에딧 모드로 넘어가고 자, 이번엔 'A'를 눌러서 모든 물체를 선택을 할게요. 그리고 다시 단축키 "P"를 누르고. 'by loose parts'라는 탭을 눌러 볼 거에요. 이 탭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떨어져 있는 파트들이 다 각각 분리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트를 분리 하실 수 있습니다.
- 네 개 물체를 한 콜렉션으로 묶어 볼게요. 조금 전에는 한 오브젝트로 묶어 썼는데. 이 콜렉션이라는 의미는 여기 오른쪽에서 폴더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물체를 선택 후 단축키 M 누릅니다. New Collection 누르면 콜렉션 생성이 됩니다.
- 이번에는 콜렉션에 들어있는 모든 물체를 한번에 선택해 볼게요. 이 물체를 Shift를 눌러서 하나하나 선택해도 되지만, 반대로 오브젝트가 많을 경우에는 하나하나 선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콜렉션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시고 'Select Objects'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Select Objects'라는 탭을 누르시면 이 콜렉션 안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가 한번에 선택이 됩니다.
- 물체에 색상을 입히는 방법은 오른쪽 탭에 Material 탭을 선택합니다. 이 상태에서 '베이스 컬러'를 누르고 색상을 바꾸시면 여기 왼쪽에 색상이 바뀌는 게 보이실 겁니다.
- 한쪽 면을 선택한 다음에, 왼쪽 탭에서 Extrude 라는 탭을 누르면 플러스 버튼이 생기게 됩니다. 이 버튼을 잡아당기면 면이 돌출됩니다.단축키 E.
- 어떤 평면을 누른 다음에 Inset Faces 를 누르면 이렇게 노란색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 툴바를 잡고 이동하시면 면 안쪽으로 새로운 면이 생성이 됩니다. 인셋 페이스의 단축키는 I 를 누르시면 됩니다.
- 여기서 선을 선택하고 뾰족한 엣지 부분을 누른 다음에 베벨이라는 툴을 눌러줍니다. 베벨 툴은 Ctrl+B 가 단축키입니다. 노란색을 잡아당기면 모서리가 평평해진 게 보입니다. 세그먼트를 여러 개로 늘리면 이 모서리 부분이 이 세그먼트 수 만큼 부드럽게 곡선으로 만들어집니다.
- 루프 컷 기능은 이 에딧 모드에서 베벨 아래에 있는 툴바입니다.Ctrl + R이 루프 컷의 단축키
- 루프 컷 아래에 있는 툴이 나이프라는 툴입니다. 루프 컷은 칼로 슬라이스를 딱 써는 느낌이었지만, 요번에 나이프는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나이프 툴을 눌러보시면, 이렇게 정말 칼 모양이 나오고요. 마우스를 클릭해서 잡아 당기게 되면, 이런 식으로 버텍스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엔터를 눌러 주셔야지만, 잘린 면이 적용이 되게 됩니다. 단축키 K
- Rip : 원하는 버텍스를 누르시고 립 툴을 누르시면 이렇게 노란색 원이 생깁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를 클릭해서 잡아끌면, 마치 가위로 오려 내서 잡아 뗀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립의 단축키는 키보드에서 V를 누르시면 됩니다.
- 버텍스 두 점을 선택한 다음에 단축키 F = Fill를 누르면 요렇게 점과 점 사이에 선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면을 채우는 방법은 이 꼭지점에 있는 세 점을 누른 다음에 마찬가지로 F를 누르면 이렇게 빈 공간이 채워지게 되구요. 그리고 점을 누르지 않고 선을 선택해도 가능합니다.
- 두 면을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Bridge Faces라는 기능이 뜹니다. 이 기능을 누르시면 두 페이스가 연결
- 면을 세분화하는 방법: A 키를 눌러서 모든 면을 선택한 다음에 오른쪽 키를 누르고 Subdivide를 누르시면 정확히 절반 기준으로 해서 면이 나눠진 걸 볼 수가 있습니다.
- Shade smooth: 오브젝트를 누르시고 우클릭을 한 다음에 쉐이드 스무스를 누르시면 이 곡선 부분이 부드럽게 변한 것이 보이실 겁니다. 반듯하게 보이시죠.그리고 이 기능을 풀려면 쉐이드 플랫을 누르시면 되고요.
- 이 곡선 부분은 마음에 드는데, 곡선이 아니고 이 직각 부분도 쉐이드를 먹이다 보니까 뭔가 부자연스러운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부자연스러운 물체를 선택하신 후 오른쪽 탭에서 Data Property가 있습니다. Data Property에서 'Normal'이라는 탭으로 이동한 후, 'Auto Smooth' 라는 Combo Box를 눌러줍니다. 이 박스를 누르면 각도가 30도 이하인 것은 부드럽게 만들고, 30도 이상인 것은 그대로 놔둬라는 뜻입니다.
- 버텍스를 선택한 뒤 G키를 한 번만 누르면 무작위하게 움직이지만, G키를 두 번 누르면 요 라인 안에서만 버텍스가 이동하게 됩니다.
- 블렌더에서 애드온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에디트 탭에서 Preferences 탭에 들어가면 애드온이란 탭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에드온을 선택한 후, 여기 네모 콤보 박스를 누르면 블렌더에 애드온이 추가됩니다.
- 물체를 Apply하는 방법을 알아볼 건데요, 이 Apply라고 하는 것은 키보드에서 N을 누르거나 오른쪽에 삼각형을 누르면 트랜스폼 창이 뜹니다. 이 물체마다 각각의 위치값, 회전값, 스케일값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회전을 하게 되면은 회전 값도 바뀌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Ctrl+A를 누르고 이 회전값에 대해서 어플라이를 하게 되면 현재는 다양한 각도로 지금 정육면체가 회전한 상태이지만, 만약에 회전값을 어플라이 하면, 마치 회전을 안 한 상태 그러니까 즉, 현재 상태가 기본 상태로 인식하게 됩니다.
- 블렌더 중심에 항상 이 3D 커서가 있는데요. 이 3D 커서는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이동을 할 수가 있고, 그 다음에 3D 커서에 대한 설정 값은 Shift+s 누르게 되면, 즉 3D 커서를 월드 중간으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 줄자: 왼쪽 툴에서 맨 아래쪽에 툴, 자 표시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드래그를 하게 되면 이렇게 줄자 시작점과 끝점에 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 시작점을 누르시고 측정하고자 하는 물체에 다가간 다음에 컨트롤 키를 누르면 여기 꼭지점에 딱 달라붙게 됩니다.
- Proportional editing: 단축키 O, 원 크기는 마우스 휠 버튼으로 조정을 할 수가 있고
- 중간 위에 있는 자석 버튼을 누르시고, 오른쪽 설정 값에서 버텍스를 선택을 해줄게요. 버텍스를 선택하고 G 키를 눌러서 이동시켜 보면, 마우스 포인트가 버텍스로 갈 때마다 착하고 달라붙는 걸 볼 수가 있어요. 버텍스 말고 페이스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페이스를 쭈욱 타고 이동하는 걸 볼 수가 있죠.
- 피벗 포인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 건데요. 이 피벗 포인트는 자석 옆에 있는 탭이고, 이 피벗 포인트에서 3D 커서를 선택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이 두 물체를 한번 회전을 시켜 볼게요. 회전을 시키게 되면, 피벗 포인트가 3D 커서에 있기 때문에 이 물체는 3D 커서를 중심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요번에는 여기 인디비주얼 오리진으로 한 번 선택해 볼게요. 이 각각에 대한 오리진으로 선택을 하고 회전을 시키면 자신의 오리진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 메디안 포인트를 선택을 하게 되면 두 물체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요렇게 회전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 트랜스폼 오리엔테이션을 한 번 살펴볼 건데요. 이거는 여기 피벗 포인트 옆에 있는 탭이구요. 기본적으로는 글로벌이 선택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물체를 X축으로 이동시키면 빨간색 줄 기준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Y축으로 이동을 하면 여기 기본적인 Y축 기준으로 이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