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그래픽/[[ Blender ]]

블렌더 기초 총정리 / 블렌더 단축키

고균가 (GoGyoonGa) 2024. 3. 23. 16:49

Blender 정리

 

https://youtu.be/fU7mC-OMXXA

 

 

 

  1. 휠 버튼을 올리게 되면 화면이 확대가 되고, 그 다음에 마우스를 내리게 되면 화면이 축소가 됩니다. 그리고 그 휠 버튼을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뷰 화면이 회전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2. 물체를 선택하는 방법은 마우스 좌클릭으로 원하는 물체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그 다음에 선택 해제는 이 물체의 바깥 영역을 다시 좌클릭하게 되면 선택이 해제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물체가 있을 경우에는 쉬프트를 누른 상태로 좌클릭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물체를 한 번에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3. 우리가 어떤 물체를 선택한 다음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메뉴 창이 뜨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4. Shift를 눌러서 하나하나 선택해도 되지만, 단축키 A 버튼을 누르면 여러 가지 물체가 한 번에 선택이 됩니다.
  5. 선택 해제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A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선택이 해제되고, Alt+A를 눌러도 선택 해제가 됩니다.
  6. 원하는 물체를 삭제하고자 하는 물체를 누르시고 Delete 버튼을 누르면 물체가 삭제가 됩니다. 그리고 블렌더에서는 삭제하실 물체를 누르신 다음에 x 버튼을 눌러도 Delete를 하실 건지 선택 창이 나오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Delete를 눌러도 마찬가지로 물체는 삭제가 됩니다.
  7. 블렌더는 항상 물체를 만들 때 여기 왼쪽 상단에 Add 탭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축키로는 Shift+A를 누르시면 되고요. 요 Shift+A를 눌렀을 때 나오는 창은 여기 Add 버튼을 눌렀을 때랑 동일한 창이 나옵니다. 
  8. 숨기고자 하는 물체를 누르신 다음에 키보드에서 H 버튼을 누르시면 이렇게 물체가 숨겨지는 걸 볼 수가 있고요, 키보드에서 Alt+H를 누르시면 숨겨졌던 오브젝트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9. 슬래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원하는 물체만 보이게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다시 그 창에서 나오게 됩니다.
  10.  물체를 누르고 단축키 F2 를 누르면 요렇게 이름을 바꿀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F2 버튼이 아니더라도 더블클릭을 빨리 하면 이렇게 이름 바꿀 수 있는 창이 다시 나옵니다.
  11. ESC 밑의 ~ 버튼을 누르면 뷰 파이 창이 뜹니다.
  12. 물체이동 단축키 G
  13. 물체 회전 R
  14. 물체 크기 조정 S
  15. 섬세하게 조정하는 방법은 키보드에서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이동시키면 이렇게 섬세하게 스케일이 변하게 됩니다. 물론 로테이션에서도 Shift를 누르면 이렇게 슬로우모션처럼 천천히 이동시킬 수가 있고요.
  16.  현재 왼쪽 상단을 보시면 Object Mode라고 표시가 되어있구요. 원하는 물체를 누르고 여기 오브젝트 모드를 누르시면 다양한 모드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단축키는 Tab.
  17. 복사하고자 하는 물체를 누르시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Duplicate Objects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탭을 누르고 요렇게 마우스를 이동해보시면 물체가 복사된 걸 볼 수가 있고요. 이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로 X 키를 누르면 이렇게 X 축으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축키는 Shift+D.
  18. 행동을 반복하는 단축키. 예를 들어서 여기 큐브를 "Shift+D"를 누르고 X를 눌러서 여기 바로 옆에다 복사를 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Shift+R"을 누르시면 이 간격 만큼 그대로 복사가 됩니다. 그리고 "Shift+R"을 한 번 더 누르면 복사가 되고 "Shift+R"을 계속 누르면 계속 복사가 됩니다.
  19. 오브젝트를 그룹 짓는 방법을 알려드릴 거에요. 그룹 짓는 방법은 그룹을 짓고자 하는 물체를 여러 개 누르신 다음에 "Ctrl+J"를 누르시면 이렇게 한 물체가 된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20. 오브젝트 모드에서 물체 선택 후 Edit 모드로 들어가 L버튼으로 물체 선택 후 단축키 “P”누르면 Separate 창이 뜹니다. Selection 탭을 누릅니다. 분리가 됩니다.
  21.  에딧 모드로 넘어가고 자, 이번엔 'A'를 눌러서 모든 물체를 선택을 할게요. 그리고 다시 단축키 "P"를 누르고. 'by loose parts'라는 탭을 눌러 볼 거에요. 이 탭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떨어져 있는 파트들이 다 각각 분리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트를 분리 하실 수 있습니다.
  22. 네 개 물체를 한 콜렉션으로 묶어 볼게요. 조금 전에는 한 오브젝트로 묶어 썼는데. 이 콜렉션이라는 의미는 여기 오른쪽에서 폴더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물체를 선택 후 단축키 M 누릅니다. New Collection 누르면 콜렉션 생성이 됩니다.
  23. 이번에는 콜렉션에 들어있는 모든 물체를 한번에 선택해 볼게요. 이 물체를 Shift를 눌러서 하나하나 선택해도 되지만, 반대로 오브젝트가 많을 경우에는 하나하나 선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콜렉션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시고 'Select Objects'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Select Objects'라는 탭을 누르시면 이 콜렉션 안에 있는 모든 오브젝트가 한번에 선택이 됩니다. 
  24. 물체에 색상을 입히는 방법은 오른쪽 탭에 Material 탭을 선택합니다. 이 상태에서 '베이스 컬러'를 누르고 색상을 바꾸시면 여기 왼쪽에 색상이 바뀌는 게 보이실 겁니다.
  25. 한쪽 면을 선택한 다음에, 왼쪽 탭에서 Extrude 라는 탭을 누르면 플러스 버튼이 생기게 됩니다. 이 버튼을 잡아당기면 면이 돌출됩니다.단축키 E.
  26. 어떤 평면을 누른 다음에 Inset Faces 를 누르면 이렇게 노란색 동그라미가 생깁니다. 이 툴바를 잡고 이동하시면 면 안쪽으로 새로운 면이 생성이 됩니다. 인셋 페이스의 단축키는 I 를 누르시면 됩니다.
  27. 여기서 선을 선택하고 뾰족한 엣지 부분을 누른 다음에 베벨이라는 툴을 눌러줍니다. 베벨 툴은 Ctrl+B 가 단축키입니다. 노란색을 잡아당기면 모서리가 평평해진 게 보입니다. 세그먼트를 여러 개로 늘리면 이 모서리 부분이 이 세그먼트 수 만큼 부드럽게 곡선으로 만들어집니다.
  28. 루프 컷 기능은 이 에딧 모드에서 베벨 아래에 있는 툴바입니다.Ctrl + R이 루프 컷의 단축키
  29. 루프 컷 아래에 있는 툴이 나이프라는 툴입니다. 루프 컷은 칼로 슬라이스를 딱 써는 느낌이었지만, 요번에 나이프는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나이프 툴을 눌러보시면, 이렇게 정말 칼 모양이 나오고요. 마우스를 클릭해서 잡아 당기게 되면, 이런 식으로 버텍스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엔터를 눌러 주셔야지만, 잘린 면이 적용이 되게 됩니다. 단축키 K
  30.  Rip : 원하는 버텍스를 누르시고 립 툴을 누르시면 이렇게 노란색 원이 생깁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를 클릭해서 잡아끌면, 마치 가위로 오려 내서 잡아 뗀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립의 단축키는 키보드에서 V를 누르시면 됩니다.
  31. 버텍스 두 점을 선택한 다음에 단축키 F = Fill를 누르면 요렇게 점과 점 사이에 선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면을 채우는 방법은 이 꼭지점에 있는 세 점을 누른 다음에 마찬가지로 F를 누르면 이렇게 빈 공간이 채워지게 되구요. 그리고 점을 누르지 않고 선을 선택해도 가능합니다.
  32. 두 면을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Bridge Faces라는 기능이 뜹니다. 이 기능을 누르시면 두 페이스가 연결
  33. 면을 세분화하는 방법: A 키를 눌러서 모든 면을 선택한 다음에 오른쪽 키를 누르고 Subdivide를 누르시면 정확히 절반 기준으로 해서 면이 나눠진 걸 볼 수가 있습니다.
  34. Shade smooth:  오브젝트를 누르시고 우클릭을 한 다음에 쉐이드 스무스를 누르시면 이 곡선 부분이 부드럽게 변한 것이 보이실 겁니다. 반듯하게 보이시죠.그리고 이 기능을 풀려면 쉐이드 플랫을 누르시면 되고요. 
  35. 이 곡선 부분은 마음에 드는데, 곡선이 아니고 이 직각 부분도 쉐이드를 먹이다 보니까 뭔가 부자연스러운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부자연스러운 물체를 선택하신 후 오른쪽 탭에서 Data Property가 있습니다.  Data Property에서 'Normal'이라는 탭으로 이동한 후, 'Auto Smooth' 라는 Combo Box를 눌러줍니다. 이 박스를 누르면 각도가 30도 이하인 것은 부드럽게 만들고, 30도 이상인 것은 그대로 놔둬라는 뜻입니다.
  36. 버텍스를 선택한 뒤 G키를 한 번만 누르면 무작위하게 움직이지만, G키를 두 번 누르면 요 라인 안에서만 버텍스가 이동하게 됩니다.
  37.  블렌더에서 애드온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에디트 탭에서 Preferences 탭에 들어가면 애드온이란 탭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에드온을 선택한 후, 여기 네모 콤보 박스를 누르면 블렌더에 애드온이 추가됩니다.
  38. 물체를 Apply하는 방법을 알아볼 건데요, 이 Apply라고 하는 것은 키보드에서 N을 누르거나 오른쪽에 삼각형을 누르면 트랜스폼 창이 뜹니다. 이 물체마다 각각의 위치값, 회전값, 스케일값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회전을 하게 되면은 회전 값도 바뀌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Ctrl+A를 누르고 이 회전값에 대해서 어플라이를 하게 되면 현재는 다양한 각도로 지금 정육면체가 회전한 상태이지만, 만약에 회전값을 어플라이 하면, 마치 회전을 안 한 상태 그러니까 즉, 현재 상태가 기본 상태로 인식하게 됩니다.
  39.  블렌더 중심에 항상 이 3D 커서가 있는데요. 이 3D 커서는 Shif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이동을 할 수가 있고, 그 다음에 3D 커서에 대한 설정 값은 Shift+s 누르게 되면, 즉 3D 커서를 월드 중간으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40. 줄자: 왼쪽 툴에서 맨 아래쪽에 툴, 자 표시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드래그를 하게 되면 이렇게 줄자 시작점과 끝점에 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 시작점을 누르시고 측정하고자 하는 물체에 다가간 다음에 컨트롤 키를 누르면 여기 꼭지점에 딱 달라붙게 됩니다. 
  41. Proportional editing: 단축키 O,  원 크기는 마우스 휠 버튼으로 조정을 할 수가 있고
  42.  중간 위에 있는 자석 버튼을 누르시고, 오른쪽 설정 값에서 버텍스를 선택을 해줄게요. 버텍스를 선택하고 G 키를 눌러서 이동시켜 보면, 마우스 포인트가 버텍스로 갈 때마다 착하고 달라붙는 걸 볼 수가 있어요. 버텍스 말고 페이스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페이스를 쭈욱 타고 이동하는 걸 볼 수가 있죠.
  43. 피벗 포인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 건데요. 이 피벗 포인트는 자석 옆에 있는 탭이고, 이 피벗 포인트에서 3D 커서를 선택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이 두 물체를 한번 회전을 시켜 볼게요. 회전을 시키게 되면, 피벗 포인트가 3D 커서에 있기 때문에 이 물체는 3D 커서를 중심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요번에는 여기 인디비주얼 오리진으로 한 번 선택해 볼게요. 이 각각에 대한 오리진으로 선택을 하고 회전을 시키면 자신의 오리진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 메디안 포인트를 선택을 하게 되면 두 물체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요렇게 회전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44. 트랜스폼 오리엔테이션을 한 번 살펴볼 건데요. 이거는 여기 피벗 포인트 옆에 있는 탭이구요. 기본적으로는 글로벌이 선택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물체를 X축으로 이동시키면 빨간색 줄 기준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Y축으로 이동을 하면 여기 기본적인 Y축 기준으로 이동하게 됩니다.